Bonne Idée 일상 독서 영화 기록

연구실 갈 때 이 건물 지나가는걸 좋아했었다
아이폰 화각이 좁아서 양 옆이 잘렸는데 저게 액자 프레임처럼 건너 건물들이랑 나무들을 담고 있음



편의점 가는 길…


n년만에 홍대




성수인가 건대인가 암튼 그 어딘가의 양꼬치집

우리 빼고 다 중국인이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걍

다 남기고 후다닥 나옴;;

그쪽은 완전 차이나타운 다 됐더라 분위기 무서움

 

 

학부 동아리 친구들 만났다
사랑해



밤에 지름길로 다니면 개무서웠음
불도 안 들어와서 후레시 키고 다님…..



언제찍은겨


사진을 안찍어서… 더 이상 없다
그제도 동네에서 친구 봤는데 암것도 안 찍음
기억밖에 안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