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e Idée 일상 독서 영화 기록

사진은 이제 자주 못가게 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카페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암튼 작년에 준비했던 것들은 대충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게 끝났다.
찾아뵈어야 할 분들이 많은데 언제 또 다 뵙고 인사드릴지...막막하다....허허
생각나서 블로그 들어왔다가 마지막 일기 날짜가 작년이라 몇줄 적어본다. 요새는 딱히 별 일이 없어서 쓸 말이 없다. 내가 이 말을 쓸 수 있게 되다니! 나는 별일 없이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