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 Bergonzi, Antonietta Stella, Tullio Serafin & Orchestra & Chorus Of La Scala Milan
아, 나 또한 마음속에서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 영혼은 더욱 용감해지고,
내 두팔은 더욱 강해진다오.
지금 내가
적의 검에 희생될 운명이라면,
마지막 숨결을 통해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갈 것이오.
나에게 죽음은 단지,
하늘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것일 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