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약국을 다녀오는데황장군이 되었다.우산도 썼는데... 장우산 썼는데............................... 함박눈이 대야로 뿌리는 것처럼 흩날려서 앞도 제대로 보이질 않았다. 제발 그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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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황장군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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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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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 노브랜드 제품 추천
추천이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였지만 사실 하나밖에 없다.그건 바로 이것 깍두기 양밥이다. 고깃집에서 먹던 그 맛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고 그냥 맛있는 볶음밥이다. 개인적으로 볶음밥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냉동 볶음밥은 특히 선호하지 않는데 이건 괜찮았다. 양이 잘게 썰려서 들어가있는데 덕분에 씹는 맛이 좋고, 내장이 들어있는 것 치고는 냄새도 별로 없다. 중간중간 깍두기도 잘게 썰려서 씹힌다. 이마트 가면 이 볶음밥이랑 이 아몬드 초코볼을 꼭 사온다. 두고두고 간식으로 먹기 좋다. 더 쓰고 싶은데 막상 각잡고 추천글 쓰려니 더이상 생각이 안 난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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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
감기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다...가습기를 코 바로 아래에 대고 타자 치는 중인데 너무 괴롭다아침엔 무인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KFC에서 햄버거 포장해서 먹었다. 원래 오늘 자전거 타러 나가려고 했는데 감기때문에 나갈 수가 없었다. 몸살처럼 근육통도 있고 오한도 든다...............하..................요즘 감기 지독하니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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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 감기에 걸리다
감기 걸림........................................................................ 코감기..... 근데 이제 코감기로 시작해서 인후염 편도염 중이염 조지고 끝나겠지 아 시부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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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오늘 점심에 엄마와 먹은 들깨 수제비와 바지락 칼국수난 무조건 칼국수인데 오늘의 승자는 들깨 수제비였다. 난 항상 들깨 수제비를 왜 먹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그 생각을 고쳤다.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수제비는 쫄깃하고 속이 뜨끈해지는 맛이었다. 학창시절 너무 싫어했던 들깨국이랑 완전 다른 맛이었음엄마는 내가 들깨수제비 흡입하는 걸 보곤 '들깨 수제비는 요즘 젊은 사람들 입맛도 사로잡는 완전 맛있는 음식^^!!'이라고 기뻐했는데 나는 엄마에게 내가 그렇게 어린 축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걸 들은 엄마는 경악ㅜㅋㅋ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은 마냥 어리게 보이는가 보다. 귀찮아서 대충 다른 빨래들이랑 돌려버린 뜨개 양말우려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멀쩡하다...근데 사진상 왼쪽에 있는 양말은 뒤꿈치 부분에 더..